📋 목차
-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 이번 주 9월 제철식재료 10가지
- 아침 식단
- 점심 식단 — 김치콩나물국에 제육볶음
- 저녁 식단 — 버섯 들깨탕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 비엠식자재(BM Food) 안전 관리 사항
- 마무리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9월 둘째 주입니다.
지난주만 해도 낮엔 제법 더웠는데, 이번 주 들어서는 확실히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졌어요. 새벽에 시장 나갈 때 긴팔 하나 걸쳐야 하나 싶을 정도로 공기가 달라졌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게 몸으로 느껴지네요.
제철 재료는 지난주에 이어 그대로예요. 사과, 포도, 고구마, 배, 밤, 느타리버섯, 시금치, 무, 풋고추, 깻잎. 지금이 이 재료들 가장 맛있을 때라, 한창 물오른 가을 식재료로 밥상을 차리고 있습니다.
지난주 처음 올라온 버섯 들깨탕이 이번 주도 토요일 저녁에 이어집니다. 느타리버섯에 들깨가루 풀어 끓인 탕인데, 반응이 좋았는지 이번 주도 자리를 지키네요. 날이 선선해지니 이런 고소하고 뜨끈한 국물이 더 반갑습니다.
추석이 슬슬 다가오는 것도 이맘때예요. 명절 준비로 바빠지기 시작하는 시기라, 끼니 거르기 쉬운데 오히려 이럴 때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자, 이번 주 밥상 하나씩 보겠습니다.
이번 주 9월 제철식재료 10가지
1. 사과 (국산 · 냉장 보관 · 대체: 배) 가을 사과가 한창 물올랐습니다. 아삭하고 달아서 후식으로도, 그냥 먹기에도 좋을 때예요.
2. 포도 (국산 · 냉장 보관 · 대체: 블루베리) 9월 포도는 알이 굵고 당도가 좋습니다. 지금이 딱 제철이라 맛이 진해요.
3. 고구마 (국산 · 상온 보관 · 대체: 감자) 햇고구마가 포슬포슬 단맛이 좋을 때입니다. 구워도, 반찬에 넣어도 두루 어울려요.
4. 배 (국산 · 냉장 보관 · 대체: 사과) 시원하고 수분 많은 가을 배. 후식으로도 좋고, 명절 나물이나 고기 잴 때 넣어도 좋습니다.
5. 밤 (국산 · 냉장 보관 · 대체: 단호박) 가을 밤이 나오는 계절입니다. 삶아 먹어도, 밥에 넣어도, 조림으로 해도 고소한 단맛이 별미예요. 추석 상에도 빠지지 않는 재료죠.
6. 느타리버섯 (국산 · 냉장 보관 · 대체: 새송이버섯) 이번 주 저녁 버섯 들깨탕에 들어갑니다. 쫄깃한 식감에 향도 좋아 국이든 볶음이든 잘 어울려요.
7. 시금치 (국산 · 냉장 보관 · 대체: 열무) 가을 시금치는 잎이 도톰하고 단맛이 있습니다. 무침이며 국이며 활용이 넓은 채소죠.
8. 무 (국산 · 냉장 보관 · 대체: 알배추) 날이 선선해지면서 무가 단단하고 달아집니다. 국물 우릴 때 넣으면 시원한 맛이 확 살아요.
9. 풋고추 (국산 · 냉장 보관 · 대체: 청양고추) 아삭한 풋고추. 반찬 옆에 그냥 놓아도 좋고, 볶음이나 조림에 넣어 칼칼한 맛을 더하기도 합니다.
10. 깻잎 (국산 · 냉장 보관 · 대체: 상추) 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깻잎. 이번 주도 화요일 점심과 수요일 저녁 깻잎무침으로 등장합니다. 향긋해서 밥상에 개운함을 더해주죠.
아침 식단
월요일 (09.05) — 참치채소죽 · 계란찜 · 배추김치 (320kcal / 냉장) 한 주 시작은 참치채소죽으로 부드럽게. 계란찜까지 곁들이면 속이 든든합니다.
화요일 (09.06) — 미역국 · 두부조림 · 오이무침 (310kcal / 냉장) 화요일 아침은 미역국으로 깔끔하게. 두부조림과 오이무침으로 반찬을 고루 챙깁니다.
수요일 (09.07) — 채소죽 · 김구이 · 배추김치 (300kcal / 냉장) 수요일은 채소죽으로 가볍게. 주 중반, 속을 편하게 달래주는 구성이에요.
목요일 (09.08) — 감자스프 · 스크램블에그 · 토마토 (330kcal / 냉장) 감자스프에 스크램블에그, 토마토까지. 양식으로 기분 바꾸기 좋은 아침입니다.
금요일 (09.09) — 시리얼 · 우유 · 블루베리 (320kcal / 냉장) 금요일 아침은 가볍게. 블루베리가 들어가 상큼합니다.
토요일 (09.10) — 누룽지죽 · 김치볶음 · 오이무침 (300kcal / 냉장) 주말 아침은 누룽지죽으로 구수하게. 고소한 향이 여유를 더해줍니다.
일요일 (09.11) — 옥수수 스프 · 삶은 달걀 · 배추김치 (320kcal / 냉장) 이번 주도 일요일은 옥수수 스프. 삶은 달걀 하나면 주말 아침이 편안합니다.
점심 식단 — 김치콩나물국에 제육볶음
월요일 (09.05) — 김치콩나물국(국산) · 제육볶음 · 상추겉절이 (650kcal / 냉장)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월요일 점심을 지키는 메뉴입니다. 시원한 김치콩나물국에 제육볶음을 곁들이면, 국물이 얼큰하면서도 개운해서 한 주 시작하기 좋아요.
화요일 (09.06) — 차돌된장찌개(국산 한우) · 쌀밥, 고등어구이 · 깻잎무침 (640kcal / 냉장) 차돌박이 넣고 끓인 된장찌개에 고등어구이. 여기에 깻잎무침까지 곁들이면 든든한 한식 밥상이 됩니다.
수요일 (09.07) — 오징어 덮밥(국산 오징어) · 쌀밥, 미역국 · 오이생채 (620kcal / 냉장) 매콤하게 볶은 오징어를 밥에 올린 덮밥입니다. 미역국에 오이생채까지, 입맛 살리기 좋은 점심이에요.
목요일 (09.08) — 순두부찌개(국산) · 쌀밥, 제육볶음 · 상추겉절이 (650kcal / 냉장) 보들보들한 순두부찌개에 제육볶음. 국물 요리와 볶음이 같이 나오니 만족스러운 한 끼입니다.
금요일 (09.09) — 닭갈비 · 쌀밥 · 미역국 · 깍두기 (640kcal / 냉장) 금요일은 닭갈비로 매콤하게. 주말 앞두고 기운 채우기 좋죠.
토요일 (09.10) — 해물볶음우동(오징어, 새우) · 단무지 · 오이생채 (630kcal / 냉장) 오징어와 새우 넣고 볶은 우동입니다. 주말 점심 특식으로 자리 잡은 메뉴예요.
일요일 (09.11) — 낙지볶음(국산) · 쌀밥, 미역국 · 상추겉절이 (660kcal / 냉장) 한 주 마지막 점심은 매콤한 낙지볶음. 일요일 입맛을 확 살려줍니다.
저녁 식단 — 버섯 들깨탕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월요일 (09.05) — 매실 소스 닭가슴살 · 브로콜리 무침 · 미역국 · 현미밥 (560kcal / 냉장) 담백한 닭가슴살에 새콤달콤한 매실 소스. 브로콜리 무침과 현미밥까지 곁들이면 균형이 잘 맞는 저녁입니다.
화요일 (09.06) — 애호박 두부조림 · 감자볶음 · 무생채 · 잡곡밥 (550kcal / 냉장) 애호박 두부조림에 감자볶음. 담백하고 편안해서 하루 끝에 부담 없어요.
수요일 (09.07) — 가지 돼지고기볶음 · 된장국 · 깻잎무침 · 잡곡밥 (560kcal / 냉장) 깻잎무침이 돼지고기 기름기를 개운하게 정리해줘서, 이 둘 조합이 유난히 잘 맞습니다.
목요일 (09.08) — 수박 주스 · 돈까스, 스프 · 양배추 샐러드 (580kcal / 냉장) 바삭한 돈까스에 시원한 수박 주스. 여름 끝물의 여운이 남은 저녁 구성이에요.
금요일 (09.09) — 참치 김치볶음밥 · 계란국 · 오이피클 (560kcal / 냉장) 금요일 저녁은 참치 김치볶음밥. 오이피클의 산뜻함이 잘 어울립니다.
토요일 (09.10) — 버섯 들깨탕 · 잡곡밥 · 수박 (550kcal / 냉장)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토요일 저녁을 지킵니다. 느타리버섯에 들깨가루 풀어 끓인 탕인데, 고소하고 걸쭉해서 선선해진 날씨에 잘 어울려요. 몸이 따뜻하게 풀립니다.
일요일 (09.11) — 두부김치 · 블루베리 요거트 · 잡곡밥 (560kcal / 냉장) 한 주 마지막 저녁은 두부김치로 깔끔하게. 블루베리 요거트로 마무리하며 한 주를 매듭짓습니다.
비엠식자재(BM Food) 안전 관리 사항
- 온도 관리 — 냉장·냉동·상온 보관 기준을 재료별로 지킵니다.
- 교차오염 방지 — 조리와 보관 단계에서 교차오염이 없도록 관리합니다.
- 핵심 관리 — 식품 위생 기준의 핵심 지점을 점검합니다.
- HACCP —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적용해 운영합니다.
- 알레르기 표기 — 알레르기 유발 식품 19종(난류·우유·메밀·땅콩·대두·밀·고등어·게·새우·돼지고기·복숭아·토마토·아황산류·호두·닭고기·쇠고기·오징어·조개류·잣)을 매 식단에 표기합니다.
이번 주 알레르기 주의 메뉴는 이렇습니다. 제육볶음·가지 돼지고기볶음(돼지고기), 해물볶음우동(오징어·게·새우), 매실 소스 닭가슴살(닭고기), 차돌된장찌개(쇠고기·대두), 오징어 덮밥·낙지볶음(오징어), 고등어구이(고등어). 아침저녁 선선해도 낮 기온이 오르면 식중독 위험이 남으니, 해당 알레르기가 있는 곳은 납품 전에 미리 알려주시면 됩니다.
마무리
이번 주로 가을이 완연해졌습니다.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버섯 들깨탕처럼 뜨끈한 국물이 더 반가워지는 계절이에요. 여름내 시원한 걸 찾았다면, 이제는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한 끼가 생각나는 시기죠.
곧 추석입니다. 명절 준비로 바빠지기 시작하면 끼니 챙기기가 쉽지 않은데, 그럴수록 제철 재료로 잘 차린 한 끼가 힘이 됩니다. 사과며 배며 밤이며, 지금이 가장 맛있는 가을 재료로 든든하게 챙기시길 바랍니다.
다음 주에 또 인사드릴게요.
📞 비엠식자재(BM Food) 고객지원센터: 010-5166-6213 ✉️ 이메일: bmfood@kakao.com 🌐 홈페이지: www.bmfood.co.kr 📍 주소: 부산광역시 선수촌로 202-10
비엠식자재(BM Food)는 부산 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서 병원·요양원·학교·식당에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납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