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곡의 편지, Seven Letters of Light.
사랑하는 막내 여동생에게 오빠의 마음을 음악으로 전합니다.
너무 애쓰지 마, 오늘은.
지친 어깨를 잠시 내려놓고, 숨 한 번 크게 들이쉬어 봐.
멈춰 서도 넌 뒤처지지 않아.
지금은 그저 너를 돌볼 시간이니까.
「잠시 쉬어도 돼」는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는 노래가 아닙니다.
커튼을 조금 여는 일, 물 한 잔 마시는 일, 따뜻한 밥 한 술 뜨는 일.
그 작은 용기 하나면 충분하다고 전하는 쉼의 편지입니다.
무너져도 다시 안아줄게.
잠시 쉬어도 돼, 안심해.
네 곁에 우리가 있으니까.
음원 제작: 찬이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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